Drop Flem: Elemental 25/20/20/15 (de cima) / 25/20/7 (de baixo) Wing: Legacy Blade e Pill 100% Kur: Exclesior Completa Elf Archer: Arma Relik 65 (30% atk e 1.00 na velo) Elf WarLock: Set Didalos 65 Verdão de OC: DH(未確認) Cabeças de Elan: Jade de Level
NPC Cash Shop Full Full Teles Pb's T5 e Talicas Arma: 35-65 Ref Armadura: 35-65 Ref
아나이스 설정에도 이미 나타나 있고, 에피소드2 동영상에도 거대 곰인형을 부리는 아나이스의 모습이 나오기 때문에아나이스가 소환술사를 기반으로 나올 것이라는 것은 이미 예측이 아니라 하나의 기정사실. アナイスの設定にもすでに現れていて、エピソード2、動画にも巨大テディベアを張るアナイスの姿が出てくるので、アナイスは召還術士に基づいて出てくるということは、すでに予測ではなく、一つの既成事実。
개발진에서는 아나이스의 스타일에 대한 별도의 언급은 없는 걸로 알고 있지만, 소환술사가 아니면 할 게 없다! 開発陣は、アナイスのスタイルのための別の言及はないと分かっているが、召喚術士で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がありません!
하지만 테일즈 위버의 시스템 상 소환 마법을 어떻게 표현해 내느냐가 문제인 듯 하다. しかし、テイルズウィーバーのシステム上召喚魔法をどのように表現してネヌかが問題であるようだ。
소환체를 소환해 공격명령을 내리면 캐릭터와 함께 소환체가 공격하는 방식도 있고,캐릭터의 공격 자체가 일정시간 동안 소환체의 공격으로 변해 공격하는 변신버프 방식도 있고,아니면 그냥 스킬 이펙트의 일환으로 소환체가 나와서 공격하는 방식이 될 수도 있다. 召喚体を召喚して攻撃命令を下せばキャラクターと一緒に召喚体を攻撃する方法もあって、キャラクターの攻撃自体が一定時間の間召還体の攻撃に変わって攻撃する変身バフ方法もあって、それとも、スキルエフェクトの一環として、召喚体が出てきて攻撃する方法になる場合があります。
개인적으로는 소환체가 별도로 움직이며 캐릭터가 공격을 할때 캐릭터와 같이 공격하거나캐릭터를 공격하는 몹에게 자동으로 반격을 하고 또 캐릭터 대신 맞아주는(!) 등의 방식이 되면 좋겠다. 個人的には召喚体が別々に動いてキャラクターが攻撃をする時キャラクターのように攻撃したり、キャラクターを攻撃するモンスターを自動的に反撃をし、またキャラクターの代わりに迎えてくれる(!)などの方式になると良いだろう。
2. 보조형 2。アシスト
소환술사라고 하면 일단 소환 그 자체 말고도 자신의 소환물들을 강화시키는 버프계열의 스킬을 갖는게 일반적. 召喚術士といえば一応召喚そのものではなくて、自分の召還物を強化させるバフ系のスキルをガトヌンゲ一般的。
소환물의 체력을 회복시키거나, 능력치를 올리는 등의 마법은 현재 테일즈 위버의 신성계 스킬들을 떠올리게 한다. 召喚物の体力を回復させたり、能力値を上げるなどの魔法は、現在のテイルズウィーバーのシンソンギェスキルを連想させる。
그렇게 생겨난 스타일이 보조계. そう生まれたスタイルがボジョギェ。
신성계 스킬들을 기반으로한 이른바 '백마법사'로써 현재 백마법사는 티치엘 단 하나이기 때문에 또다른 백마법사의 출현은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シンソンギェスキルをベースにした、いわゆる "白馬ウィザード"により、現在の白魔法買うティチエル単一であるため、別の白魔法師の出現は十分に可能性があります。
하지만 백마법사라고 해서 꼭 같은 형태라는 법은 없다. しかし、白魔法史といって、同じ形ということはない。
티치엘의 신성계 스킬은 단일 대상과 다수에 대한 회복이나 강화가 고루 갖춰져 있기 때문에 아나이스는 어느 한 방면에 특화된, 개인적인 예상으로는 강화 버프에 특화된 스타일의 백마법사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일단 티치엘이라는 캐릭터 자체도 공격형 마법, 보조형 마법을 전부 고루 갖추고 있는 만능형 캐릭터다(비록 주력 계열을 하나만 정해야하는 제한이 있지만). 一応ティーチエルというキャラクター自体も攻撃型魔法、アシスト魔法をすべて兼ね備えた万能型キャラクターだ(ただし、主力系列のみをご希望の制限がありますが)。
티치엘의 신성계 스킬은 힐, 리커버리, 와이드 힐, 큐어, 리저렉션, 홀리 터치 등의 회복형과 배리어, 레지스트 실드, 블레스,와이드 블레싱 등의 강화형, 홀리 볼트, 오라월, 선라이즈 등의 공격형까지 고루 갖추고 있다. ティーチエルのシンソンギェスキルはヒール、リカバリー、ワイドヒール、キュア、リザレクション、ホーリータッチなどの回復型バリア、レジストシールド、ブレス、ワイドブレッシングなどの強化型、ホーリーボルト、オラウォル、サンライズなどの攻撃型まで揃えています。
하지만 잘 살펴보면 공격형은 거의 전혀 필요가 없을 정도라 실질적으로는 회복에 더 중점을 두고 있다고 볼 수 있다. しかし、よく見ると、攻撃型はほとんど全く必要がない程度と実質的には回復に重点を置いていると見ることができる。
그렇다면 아나이스를 회복보다 강화형에 중점을 두게 함으로써 스타일이 겹치는 일도 막을 수 있지 않을까? それならアナイスの回復より強化型に重点を置いてすることで、スタイルが重なることも防ぐことができないだろうか?
아나이스의 보조스킬중 회복형 스킬은 힐이나 큐어 등으로 제한해 적게 만들고 강화형 스킬은 배리어나 레지스트 실드, 블레스 이외에도 물리 공격력, 마법 공격력, 명중률이나 회피율 등 캐릭터의 능력치들을 올리는 스킬을 몇개 추가한다면 좋을 것 같다. アナイスのボジョスキルジュンフェボクヒョンスキルはヒールやキュアなど限られて少なくし、強化型スキルはバリアやレジストシールド、ブレス以外にも物理攻撃力、魔法攻撃力、命中率や回避率などのキャラクターの能力値を上げるスキルをいくつか追加すればいいそうだ。
챕터 진행도 굉장히 오랫동안 이자크와 페어만을 이루어서 다니기 때문에 (현재 챕터5까지도 일행과 합류하지 않았다) 단일 대상에 대한 보조에 어울리고, 또 소환체를 회복해주면서 조심스럽게 다루기보다는 온갖 강화버프를 걸어놓고 막 굴려버리는 타입에 가까운 것 같아 강화형 특화 보조가 맞지 않을까 싶다. チャプターの進行もとても長くイサックとペアだけを組んでことが多いので(現在の第5章までの仲間と合流していなかった)単一のターゲットへの補助にふさわしく、また召喚体を回復しながら、慎重に対処するよりいろいろな種類の強化魔法をかけておいてちょうど転がしてしまうタイプに近いように思えるの強化型特化の補助が合わないかと思う。
게다가 에피소드2 챕터0에서 젤리킹을 잡으러 갈때 '기절 안 하면 돼. さらに、エピソード2チャプター0でゼリーキングを取りに行く時、 "気絶しなければいい。
나만 믿어. 私だけを信じて。
라는 대사가 있는 걸 보니 보조형에 대한 생각을 떨쳐낼 수가 없다. というセリフがあるのを見ると二次型への思いを振り払うことができません。
3. 공격형 3 攻撃的
일단 소환술사라고 해도 마법사는 마법사. 一応召喚士といってもウィザードはウィザード。
화염계나 빙한계 등 공격형 원소마법들을 구사하는 스타일이 나올 가능성도 있다. ファヨムギェナビンハンギェなど攻撃的元素魔法を駆使するスタイルが出てくる可能性もある。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아나이스의 주력 스킬들은 MR 스탯, 마법 방어력의 영향을 크게 받을 것 같은 느낌이라 공격형 마법사로의 육성은 대접받지 못할 것 같다. 個人的な意見ではアナイスの主力スキルはMRステータス、魔法防御力の影響を大きく受けそうな感じだから攻撃型ウィザードでの育成は待遇さないようだ。
4. 타격형 4 タギョクヒョン
왠지 빠트리면 안 될 것 같은 스타일. なんかさもないといけないようなスタイル。
클로에는 귀족으로써 몸을 쓰지 않고, 티치엘은 착해서 때리는 걸 잘 못한다면아나이스는 너무나 신나게 물리적인 위해를 가할 수 있을 것 같다! クロエは貴族としての体を使わずに、スティッチエルは善良で殴ることをよくなければ、アナイスはあまりにも楽しく、物理的な危害を加えることができそうだ!
메기스톤 곰인형을 휘두르는 분홍 머리의 아나벨이 너무나 쉽게 상상이...음음. ナマズ石テディベアを振り回すピンク髪のアナベルがあまりにも容易に想像が...ウムウム。
이미 이자크의 챕터 중 구레나룻단에게 폭행(!)을 가하는 아나이스의 모습이 (소리뿐이지만) 나오기 때문에,충분히 나올 수 있는 스타일이라고 생각한다. すでにイサックのチャプターのもみあげ団に暴行(!)を加えるアナイスの姿が(音だけだが)出てくるので、十分に出てくることができるスタイルだと思う。
문제는 무기인데, 투정많은 아나벨의 특성상 무거운 메이스를 들 것 같진 않다. 問題は武器だが、文句のアナベルの特性上、重いメイスを挙げそうは思わない。
...역시 메기스톤 곰인형이... やっぱりナマズストーンテディベアが...
개인적인 추가 의견 個人的な追加のコメント
1. MR이 중요한 캐릭터 1。MRが重要なキャラクター
보조형으로써는 당연한 얘기지만 소환형으로써도 주력스탯은 MR일 것 같다. 補助型としては当然の話だが、召喚型としても主力ステータスはMRであることだ。
내 개인적인 생각과 느낌이긴 하지만 '소환체'는 '공격한다'라는 느낌보다는 '지킨다'라는 느낌이 강하기 때문에공격력보다는 방어력에 더 어울린다고 생각한다.그렇다고 마법사형 캐릭터가 DEF에 중점을 두는 것은 이상하니까 마법 방어력인 MR이 주력 스탯으로! 私の個人的な思いや感情ではあるが、 "ソファンチェ"は "攻撃する"という感じよりは、"守る"という感じが強いので、攻撃力より防御力のより似合うと思う。それでも魔法死刑キャラクターがDEFに重点を置くことはおかしいから魔法バンオリョクインMRが主力ステータスに!
하지만 일단 소환도 공격용으로 쓸 터이기 때문에 MR+INT 정도가 되지 않을까? しかし、一度召喚も、攻撃用に使うトイギのでMR + INTほどではないか?
2. 새로운 무기 2。新たな武器
이미 마법사형 무기로는 티치엘의 로드, 클로에와 티치엘의 스태프, 조슈아의 완드 등이 나왔다. 既に魔法死刑の武器ではティーチエルのロード、クロエとティーチエルのスタッフ、ジョシュアのワンドなどが出てきた。
스태프는 마공집중형, 로드는 마방집중형, 완드는 마공중점의 복합형이기 때문에 새로운 무기로 마방중점의 복함형 마법무기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이는 추가의견 1의 [MR+INT] 부분과도 잘 맞아 떨어진다고 생각한다. スタッフは、魔法攻撃集中型、ロードは魔法防御力集中型、ワンドは魔法攻撃中心の複合型であるため、新しい武器に魔重点のボクハムヒョン魔法武器が出ないかと思う。これは、追加のコメント1の[MR + INT]の部分にもよく合致したと思う。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곰인형은 아니겠지... しかし、いくらなんでも熊型ではないだろう...
3. 티치엘과 맞먹는, 어쩌면 그녀를 능가하는 멋진 이동속도 3。ティーチエルとほぼ同じ、多分彼女を凌駕している素敵な移動速度
정말 개인적인 의견으로 이자크가 현재까지 가장 빠르던 나야트레이를 누르고 최고로 빠른 속도로 나왔듯이그 파트너로써 아나벨도 뒤쳐지지 않게(!) 가장 느린 티치엘을 누르고 최고로 느린 속도로 나올 것 같다는 예상. 本当に個人的な意見であり、大きくは、現在までに最もパルドンナヤトレイをクリックし、[最高のスピードで示したとおり、そのパートナーとしてアナベルも遅れないように(!)最も遅いスティッチエルをクリックして最高に遅い速度で出てきそうだという予想。
펫 2단스킬은 신속으로 확정. ペット2段キルは迅速に確定。
4. 사실 귀족가의 딸로 프롤로그는 가출?! 4。実際には貴族家の娘でプロローグは家出!
조슈아 폰 아르님, 클로에 다 폰티나, 샤를로트 비에트리스 드 오를란느 이 세 캐릭터가 다른 캐릭터들과 다른 점이라면 (물론 보리스도 한때는 그랬지만) 바로 귀족이라는 점이다(아, 이스핀은 왕족에 가깝지 참.). 이름과 성 사이에 붙은 '폰'이나 '다', '드' 와 같은 것들이 아나이스에게도 있던 것이다! ジョシュア·フォンアルニム、クロエもポンチナ、シャルロット雨トリスデオルルランヌこの三文字が他のキャラクターと違う点は(もちろんボリスもかつてはそうだったけど)すぐに貴族であることだ(あ、イスピンは王族に近い本当に。)。姓と名の間についた "フォン"や "だ"、 "ド"のようなものがアナイスにもあったのだ!
아나이스 '델' 카릴.카릴이라는 귀족은 들어본적은 없지만 일단 뭔가 '귀족삘'이 나는 이름이라고 할 수 있다. アナイス "デル"カリル。カリルイラヌン貴族は聞いたことはないが、一度何か "グィジョクピル"が私の名前であると言える。
순 제멋대로에 배려를 모르는 안하무인격의 성격과 세상에 대한 무지 등 이자크의 챕터에서 드러난 아나벨을 보면 그럴 듯 하지 않은가? 純勝手に心配を知らない傍若無人格の性格と世界に対する無知などイサックのチャプターで明らかになったアナベルを見ればそのようにしていないか?
5. 에델의 기억을 갖고 있다 5。エセルの記憶を持っている
대사 하나 뿐이지만 챕터0에서의 아나벨의 대사 중 '이런 사람이 득실거리는 별 따위….'라는 대사가 있다. セリフ一つだけだがチャプター0でアナベルのセリフの中で "こういう人がうようよしている星なんて...。" というセリフがある。
별을 구분한다는 점에서는 역시 에델을 떠올릴 수밖에 없지 않을까?탑의 환상에서 13개 중 남은 하나의 열쇠를 아나이스가 가지고 있을테니 에델에 대한 기억이 있을 수도 있다. 星を区別するという点ではやはりエセルを想像せずに出来るのでしょう?塔の幻想から13件中、一方の鍵をアナイスが持っているので、エセルの記憶があるかもしれない。
6. 13번째 아티팩트, 천사의 인형 6。13番目のアーティファクト、天使の人形
처음에는 아나벨이 항상 들고다니고 바닥에 패대기치는 그 곰돌이가 아나이스의 아티팩트이고, 이자크가 찾아다니는 '천사의 인형'이 아닐까 싶었다. 最初はアナベルが常に持ち歩き床にペデ旗は、そのクマがアナイスのアーティファクトであり、イサックが捜し回る "天使の人形"ではないかと思った。
하지만 생각이 바뀌었다.위에서 말했듯 아나이스가 에델의 기억을 갖고 있고, 테시스의 창세기 시절부터 존재했을 기억들을 생각한다면 아나이스 그 자체가 '천사의 인형'일 가능성이 있다. しかし、考えが変わった。すでに述べたようアナイスがエセルの記憶を持っており、テシスウイ創世記の頃から存在した記憶を考えるとアナイス、それ自体が "天使の人形"である可能性がある。
아나벨이 만들어진 인격인지 아니면 천사의 인형이라는 인격이 아나벨에게 들어간건지는 모르지만 아나이스가 이중인격이 된 것과도 관련이 있지 않을까? アナベルが作成された人格であるか、天使の人形という人格がアナベルに入ったのかは分からないがアナイスが二重人格になったとも関連がないか?
그리고 무엇보다 이자크와 아나이스를 괜히 붙여놓은게 아니다! そして何よりもイサックとアナイスが訳もなく付けておいたもんじゃあない!
아나이스의 성격을 받아낼 수 있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이자크밖에 없지만 그 외에도 운명적으로 얽힌게 있어야 테일즈위버 답지 않은가! アナイスの性格を受け取ることができるのはいくら考えてもイサックしかありませんが、そのほか、運命的にオルヒンゲ必要テイルズウィーバーにふさわしくないか!